대한노년치의학회, 내달 15일 춘계학술대회
상태바
대한노년치의학회, 내달 15일 춘계학술대회
  • 서재윤 기자
  • 승인 2018.03.15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인 환자 위한 종합처방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신금백)가 내달 15일 9시부터 가톨릭 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 및 1002호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노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치과진료’를 주제로 6명의 연자가 노인 환자 처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이동환(삼성서울병원 보철과) 교수는 ‘노인 보철치료 슬기롭게 접근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지나(이지나치과) 원장은 ‘노인이 되면 정말 사레가 잘 들리나? 연하장애의 해부생리적 고찰’에 대해, 박준봉(경희치대 치주과) 교수는 ‘노인 환자의 마음 읽기 비법, 노하우’에 대해 강연한다.

이성원(코모키이비인후과) 원장은 ‘상악동 골이식술에 대한 이비인후과적 관점’을, 김희진(연세치대 구강생물학교실) 교수는 ‘노인의 보톡스, 필러 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노관태(경희치대 보철과학교실) 교수는 ‘하악 무치악 난증례의 임상적 해결’을 주제로 강연한다. 

사전등록은 내달 9일까지며, 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여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