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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청구방식 일원화국토교통부, 4월 1일 접수분부터 적용

다음달 1일부터 자동차보험 청구방식 일원화가 적용된다.

지난달 14일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 심사업무 처리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내놓았다. 개정 규정은 다음달 1일 접수분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청구서와 명세서의 보험회사별 통합청구 방법이 신설됐다.  

그동안 의료기관에서는 청구서와 명세서의 작성을 보험회사별(공제사업자 포함 20개)로 분리하여 작성해 복잡한 청구와 심사, 지급이 이뤄졌다. 그러나 앞으로는 통합청구 1개 방식으로 진행돼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심사업무처리 규정 13조 개정으로 청구서와 명세서를 기입할 시, 의과, 치과, 한방 및 입원, 외래로 각각 구분해 작성이 가능하며, 보험회사 코드란이 삭제됐다.

또한 진료과목 코드의 진료과목 중 치과의 구강악안면방사선과는 영상치의학과로 변경됐다.
또한 진료수가 청구 및 자료제출 매체의 정보통신망 중 사용되지 않는 정보통신망인 ‘EDI를 이용한 전자문서교환방식’이 없어지고, 심평원 정보통신망, 요양기관업무포털을 활용한 청구방식만 남겨뒀다.

한편 2016년 기준으로 자동차보험 현황을 살펴보면 진료환자 2백4만명, 청구건수 1553만건 진료비 1조6586억원으로 2014년과 2015년 대비 증가했으나, 환자수·청구건수·진료비 모두 연간 증가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동차보험 청구기관은 18327개소로 개설 의료기관 64986개소의 28.20% 차지했다. 치과의원은 전체 1만7023개소 중 238개소의 치과만이 자동차보험을 청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치과병원은 223개소 중 42개소가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분야별 진료비는 의과분야 1조1915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치과는 73억 원으로 전년 79억 원에 비해 7.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당 진료비는 치과분야가 16만9456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과분야가 13만666원, 한방분야가 7만2250원으로 나타났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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