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0 월 16:22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인터뷰 모바일
[인터뷰]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신상훈 신임병원장“환자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치과병원 만들 것”




신상훈(부산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지난 1월 31일부로 부산대학교치과병원 3대 회장으로서 3년 동안의 임기를 수행한다.

신상훈 신임병원장은 “모교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역기반과 우수한 환경을 충분히 이용해 경영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 신임병원장은 임기동안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 △구성원의 인재 존중 조직문화 구현 △보건의료정책 조정자 역할 수행 △융합연구 및 교육에 주력할 계획.

특히 과거에는 병원이 의료진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환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환자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신임병원장은 “초진환자의 편의를 위한 신환 당일 진료 시스템 구축과 원스톱 진료 시스템 확대, 환자 만족도 평가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 것”이라며 “서비스 정신을 함양해 권위적인 대학병원의 문턱을 낮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환자 중심의 서비스 구축과 더불어 구성원의 인재 존중 조직문화 구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그는 “적정인력 배치, 운용 및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관리 시스템을 확립할 것”이라며 “직장 내에서 탈 권위적이고 수평적인 리더십을 강조해 구성원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신 신임병원장은 “보건의료정책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특히 보건복지부를 통해 동남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립 추진과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 신임병원장은 융합연구 및 교육을 주도하기 위해 임상치의학연구센터 설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 또한 우수 의료인력 유치 환경 조성 및 국내외 연구 교류 지원을 강화시켜 연구 역량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 신임병원장은 “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사회 전반에 부는 변화의 바람이 많은 과제를 남기고 있어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새로운 변화의 선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중요한 일은 평소에 창조적으로 구상하며 점검해 나가고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을 기울인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미리 기자  mir@dentalarirang.com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