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고품격 치과 의료뉴스를 지향하는 「덴탈아리랑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창간 6주년을 맞이한 덴탈아리랑이 앞으로도 불편부당(不偏不黨) 보도에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중점추진 정책방향이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박인임 회장
치과계의 여러 현안에 대한 정확한 분석으로 현명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소수 의견도 소중하게 전달하여 진정한 소통과 토론의 장을 만들려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 덴탈아리랑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원들이 믿고 보는 치과전문지로서 치과의사수의 26%인 8,000여명 여성치의들의 소식에도 더 큰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양근 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고충처리위원회를 설치하였고 정책연구소를 독립시켜 회원의 업권 보호와 협회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치과기공사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한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의 노력에 힘을 보태주시고, 치과기공사가 희망을 꿈꾸고 그 희망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치과계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임훈택 회장
2012년 창간된 덴탈아리랑은 그동안 치과계 전반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양한 기사와 기획을 통하여 치과계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다양한 매체들 사이에서 덴탈아리랑만의 색깔을 가진 개성이 강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의 적절한 기획을 통하여 업계의 현안들에 서로 소통하는 창구로 덴탈아리랑이 큰 역할을 하여 주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치과의료기기 업계의 소식에도 더 큰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