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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주년 축사] 덴탈아리랑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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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주년 축사] 덴탈아리랑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8.03.05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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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미치과학회 김기성 회장

덴탈아리랑은 그동안 치과계에 유용한 최신 정보와 지식의 전달로 바람직한 치과 언론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더욱 기대되는 덴탈아리랑, 건승하기를 기원하며 윤미용 대표를 비롯한 기자 및 임직원에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여환호 회장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하여 덴탈아리랑의 애독자 여러분과 치과계 모두의 가정과 병원에 행복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치과계의 정론지로서 다른 매체에도 귀감이 되는 올바른 언론사로 자리매김하는 덴탈아리랑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대한디지털치의학회 한중석 회장

덴탈아리랑은 창간 이후로 치과계 안팎의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분석을 제시해왔습니다.
또한 탁월한 기획력으로 개원가에 필요한 대안을 제안함으로써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며 치과계 대표 언론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덴탈아리랑이 초심을 잘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경희대학교치과대학 동창회 안민호 회장

치과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요즘, 덴탈아리랑이 치과계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훌륭하게 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과 소통하며 치과계 곳곳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구성원들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주시길 기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 박민갑 회장

한국 치과계의 새로운 전통 매스컴 덴탈아리랑 창간 6주년과 함께 3천여 연아인은 보다 크고 보다 세련되고 다양함을 담은 내실 있는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치과계 독자들과 종사자들의 소통 속에 모두의 미래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는 치과전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산시 치과위생사회 이정화 회장

급변하는 치과의료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유는 물론 치과계가 더욱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가교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치과계의 구심점이 되는 언론사로 거듭 발전해 나가시길 소망합니다.

 

 

모아치과그룹 고영한 회장

시대 흐름과 경기 여건에 의해 많은 변화를 맞고 있는 치과계에서 믿을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바라건대 치과계의 앞날을 위하여 지속과 상생의 해법을 제시하는 높은 격을 갖춘치과언론으로 오래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로덴치과그룹 조영환 대표원장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치과의사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치과계의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치과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발을 내딛은 덴탈아리랑 앞으로도 치과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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