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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연자]박창주(한양대병원 치과) 교수오스템 마스터 코스의 임플란트 베이직 과정 디렉터

박창주(한양대학교병원 치과) 교수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올해 본격적으로 오픈한 오스템 마스터 코스 중 임플란트 베이직 과정의 디렉터를 맡아 수강생들이 실수 없이 자신감 있게 실제 임플란트 수술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오스템 마스터 코스의 임플란트 베이직 과정은 그야말로 ‘임플란트 초보자’ 그 본질에 충실한 코스로, 수술과 보철의 차별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술 분야는 박창주 교수가, 보철 분야는 김기성(남상치과) 원장이 맡아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스템 마스터 코스의 임플란트 베이직 과정에 대해 박창주 교수는 “치과대학을 갓 졸업한 치과의사나 공중보건의 등 실전 경험이 없는 임플란트 초보자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임플란트 지식을 배워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초보자의, 초보자에 의한, 초보자를 위한 강연’인 만큼, 강연 목표도 명확하고 심플하다.
수강생들이 베이직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하악 구치부 1~2개의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시술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

이를 위해 오스템의 대표연자들은 축적한 많은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제작된 표준 예시 교재인 ‘OSSTEM Example’을 각 강의마다 활용한다.

또한 텍스트와 일러스트, 임상 사진, 도해, 3D 동영상 등을 비롯해 각종 교보재가 수강생들에게 지원된다.

박 교수는 “약 2년에 걸쳐 제작한 백과사전식 표준화 교재 ‘OSSTEM Example’과 각종 교보재를 통해 기본적인 도해를 제시하고 뒷받침하는 수많은 증례를 강연에서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템 마스터 코스는 실습과 시간이 부족한 치과의사들을 위해 실습을 대폭 강화한 연수 코스답게 개인별로 실습 장비가 구비돼 어떠한 연수회보다 더 많은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박 교수는 많은 수련의들을 배출한 교육경험과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쉽고 효율적으로 임플란트 지식을 전달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려운 시술도 초보자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연자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이번 과정을 통해 임플란트 입문자와 50개 이하 임플란트를 식립한 초보자들에게 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나름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박 교수는 “초보자들에게는 숲을 보는 것보다 나무를 볼 수 있는 강연이 더욱 필요하다. 머리로 기억하기 보다는 손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수많은 실습과 라이브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쉽게 임플란트 식립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구와 키트 사용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누구나 해왔던 실수’를 그의 강연을 듣는 이들은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는 “임플란트로 인해 큰 사고가 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스크루가 풀리거나, 부러지는 등 자잘한 경우가 많다. 문제가 큰 합병증에 대해서도 설명하겠지만 일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자잘한 문제,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임상가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 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또한 강연 중 중요한 사항은 주문처럼 강의 내내 반복하고 강조한다”고 말했다.

오스템 마스터 코스에서는 각 회 테스트와 숙제를 통해 연수생들이 배운 것을 잊지 않고 다음 배울 것들과 제대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 교수는 “오스템 최규옥 회장이 각 회 테스트와 숙제를 실시하자고 했을 때 나는 연수생들이 부담을 느껴 코스 유지가 안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반대했다. 그러나 막상 진행해보니 강연 피드백과 연자가 발표한 바를 다른 것으로 받아들이는 ‘배달 사고’를 막는 차원에서 테스트와 숙제는 더 없이 좋은 역할을 했다”며 “수강생들도 재미있어하고 효율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오스템 마스터 코스의 테스트에는 배운 것에서 객관식과 주관식이 혼합된 문제가 나온다. 타 시험과 다른 점은 ‘문제’와 ‘답’을 같이 준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문제와 답을 같이 주는데 이것이 어떻게 테스트가 될 수 있을지 의아하겠지만 오스템·마스터 코스의 실력을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수강생들에게 테스트는 배운 것을 한 번 더 각인시켜주는 셈이다.

그는 임플란트 입문자나 초보자들이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많은 케이스를 접하기보다 적은 케이스라도 전후 리뷰를 꼼꼼히 하며 시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박 교수는 “많은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가 많은 케이스에 집착한다는 것이다. 빠르고, 많이 하면 임플란트 실력이 늘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아니다. 술전, 술중, 술후 자료를 모아놓고 왜 이렇게 진료를 했는지, 무엇을 잘했는지, 잘못했는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오히려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오스템 마스터 코스에서도 수강생들에게 한 케이스, 쉬운 케이스를 하더라도 꼼꼼하게 증례를 프리뷰하고, 끝나면 리뷰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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