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5월 11~12일 ‘DIO International Meeting’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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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5월 11~12일 ‘DIO International Meeting’ 개최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03.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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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 한자리 모여 최신지견 공유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치과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세계적인 석학들과 다양한 학술교류를 펼치는 장을 마련한다.

디오는 오는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부산 센텀 소향씨어터와 영화의 전당에서 ‘DIO International Meeting 2018(이하 DIM 2018)’을 개최한다. 

‘All New Digital’을 주제로 열리는 ‘DIM 2018’은 국내 연자는 물론 미국, 호주, 멕시코, 포르투칼, 대만 등 세계 유명 임상가들과 함께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기술과 학술을 교류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축제로 꾸며진다. 

디오는 지난 2016년에도 부산에서 세계 30여 개국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IM을 열고, 디지털 환경으로 급변하는 세계 치의학산업의 정보와 임상을 공유하는 등 명실상부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디오는 심포지엄 첫째 날 정동근(세계로치과병원)동도은(웰컴치과) 원장의 라이브서저리를 비롯해 Dr. Alejandro Aguilar(멕시코), Dr. KuoNing Ho(대만), Dr. Sheelkumar Vora(인도), Dr. Pedro Mouda(포르투갈)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배기선(선부부치과) 원장이 디지털 교정을 다룬 강연을 펼친다. 

둘째 날에는 이보클라 비바덴트사의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 강연을 시작으로, 최병호(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와 Dr.Paulo Carvalho(포르투갈), Mohammad Mohsen(미국), 신준혁(디지털아트치과) 원장이 강연한다.

아울러 최병호정승미(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의 라이브서저리가 예정됐으며, Dr. Christopher C.K.Ho(호주), Dr. Sammuel Lee(미국)가 강연한다. 

한편 디오는 ‘All New DIGITAL’이라는 대주제에 맞게 신제품 및 핸즈온 부스를 마련해 참관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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