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IS-Ⅲ active’ 출시 1년 3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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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IS-Ⅲ active’ 출시 1년 30만개 판매 돌파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02.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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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AnyTime Loading 하는 시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판매하는 임플란트 ‘IS-Ⅲ active’가 출시 1년 만에 30만 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IS-Ⅲ active’는 디자인, 표면처리, Connection 등 임플란트가 갖춰야 할 세 가지 기본요소에서 안정적이고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설계로 차별성을 어필했다.

특히 네오의 대표적인 콘셉트 ‘Anytime Loading’ 이론을 기술력으로 구현한 임플란트 제품이어서 개원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S-Ⅲ active’는 픽스처 플랫폼 상부에 Micro Groove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골 손실을 방지하고, 잇몸의 실링효과를 극대화한다. 픽스처의 Thread도 0.9Pitch로 증가해 뼈와 픽스처 간의 접촉 면적이 늘어나 고정력과 골융합률을 높인 것이 특징.

또한 S.L.A 표면의 공정기술 개선으로 1.4배 이상의 표면적이 늘어났으며, 임플란트 하부의 Cutting Edge도 넓어져 더욱 향상된 식립감과 고정력을 보인다.

네오 측은 “임플란트 임상의들로부터 끊임없이 주목받고 있는 AnyTime Loading 이론을 뒷받침하는 ‘IS-Ⅲ active’는 혁신적인 기술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정밀하면서도 빠르게, 안전한 시술을 실현하고 있다”면서 “임플란트 시술의 차원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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