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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5월 13일 코엑스서 ‘월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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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5월 13일 코엑스서 ‘월드 심포지엄’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02.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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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글로벌·조직재생등 다양한 강연

매년 전 세계인의 관심 속에 열리는 덴티움 월드 심포지엄이 올해는 5월 1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한 올해 월드 심포지엄에서는 분야별 국내외 유명연자를 초청해 3개 세션으로 나눠 강연을 펼친다.

다양한 증례를 활용한 임상 술식을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를 전하는 강연과 라이브 서저리 등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전에는 정성민(웰치과) 원장이 수술하고, 변수환(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교수가 해설에 나서는 라이브 서저리를 시작으로, Dr. Robert F. Faulkner가 강연한다.

오후에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A. B, C 룸에서 진행된다.

먼저 Digital Dentistry 세션이 진행되는 A룸에서는 Digital Dentistry 구현과 관련한 강의가 펼쳐진다.

연자로는 이강희(연세해담치과)박원배(박원배치과)김태형(김앤이치과) 원장을 비롯해 심준성(연세치대) 교수와 노현기(에스플란트치과)이훈재(이다듬치과) 원장이 나선다.

글로벌 강연이 진행되는 B룸에서는 해외 유망한 연자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 세션은 Dr. Christopher Sim을 시작으로, Dr. Tuan, Dr. Teja, Dr. Mete 등의 강연을 통해 세계 속의 덴티움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Tissue Regeneration & Esthetic Prosthetics 세션이 진행되는 C룸에서는 Tissue Regeneration을 주제로 유상준(조선치대) 교수와 창동욱(윈치과)한승민(서울이촌치과) 원장이 강연하며, Esthetic Prosthetics를 주제로 이두형(경북치대) 교수와 박현식(하임치과)원현두(웰치과) 원장이 각각 강연을 펼친다.

한편 덴티움은 핸즈온 부스, 전시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덴티움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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