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샌프란시스코 DDA 성황리에
상태바
디오, 샌프란시스코 DDA 성황리에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02.14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 법인 단일 프로그램으로 최다 인원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지난달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벨 덴탈센터에서 ‘DDA in San Francisc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미국 샌프란시스코 DDA는 신규고객 개척을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집중함에 따라 30여 명의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미국법인 단일 DDA로는 최다인원 참석을 기록했다.

먼저 오전에는 디오 정석준 이사가 ‘DIO Digital Workflow’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디오가 추구하고 있는 ‘DIGITAL Dentistry’의 방향성과 과정을 상세히 전달해 호응을 이끌었다.

오후에는 Dr. William(벨덴탈센터) 원장과 Dr. Dyani(스탠포드대학 메디컬센터)가 ‘왜 Guide 시술을 해야 하는지’를 주제로 리서치 자료와 디오나비 임상 케이스를 발표해 열기를 더했다.

이어 정동근(세계로치과병원) 대표원장은 2500여 임상 케이스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핸즈온 어시스트를 통해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DDA에 참석한 Dr. Reza Saeidi는 “이번 DDA 참석으로 다른 가이드시스템을 사용하며 느낀 가이드 서저리에 대한 불신을 완벽히 해소했다”면서 “주변 치과의사 동료들에게데 디오나비 도입을 강력하게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오 미국법인 김규헌 법인장은 “이번 DDA로 디오의 풀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성공을 확신했다”면서 “앞으로 디지털을 이용해 더욱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솔루션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