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서울시회 회장 오보경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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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서울시회 회장 오보경 후보 당선
  • 정동훈기자
  • 승인 2018.01.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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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과 균형의 변화되는 서울시회 만들 것"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제16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오보경 후보가 당선됐다.

오보경 당선자는 "서울회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15대 집행부를 이끌어 왔다"며 "지난 집행부가 내실을 정비하고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16대 집행부에서는 15대 집행부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과 균형의 변화되는 서울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 당선자는 공약사항으로 15대 집행부에서 진행해온 사업을 중앙회의 방향성에 서울시회의 특성을 접목해 치과위생사의 권익 및 복지 향상, 지역 분회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맞춤형 보수교육을 통한 회원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치과위생사의 위상 강화 및 봉사를 통한 국민구강보건 향상, 임상치과위생사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창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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