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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티타늄 임플란트 한계 뛰어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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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티타늄 임플란트 한계 뛰어넘다
  • 정동훈기자
  • 승인 2018.01.11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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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솔리드' 인기

스트라우만의 '록솔리드(Roxolid)'는 지르코늄과 티타늄을 합친 새로운 DNA를 가진 생체적합성과 장기안정성을 가진 임플란트 재질이다.

‘록솔리드’는 골아세포(Osteo-blast)의 증식을 억제하지 않는 금속 티타늄 85%와 지르코늄 15%를 혼합해 만든 혁신적인 임플란트 재질로 기존의 순수티타늄에서 얻을 수 없던 더 높은 인장강도 및 피로강도를 보여준다.

‘록솔리드’의 높은 강도로 인해 임상가는 적은 절개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환자 치료 동의율을 높이고 시술의 복잡함도 줄였다.

‘록솔리드’ 재질은 GBR이나 Bone materia의 사용과 같은 부가시술을 최소화시켜 시술 시간의 단축과 함께 힐링 타임을 줄일 수 있다.

스트라우만 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록솔리드 재질의 Small Dimeter 임플란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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