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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ex 2018, 성공개원 및 경영 노하우 쏟아졌다강연 및 전시회 통해 개원 정보 한자리서 확인
  • 박미리 기자
  • 승인 2018.01.11 09:52
  • 호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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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김영준, 이하 대공치협)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B1홀(1층)에서 ‘2018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이하 DENTEX 2018)’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358명이 참석한 이번 ‘DENTEX 2018’은 예년과 달리 △성공개원 전략 BASIS △성공경영 전략 EVOLUTION △성공개원 전략 MYDRIASIS 등 총 세 개의 트랙으로 강연을 세분화했으며, 매 강연마다 수강생들이 자리를 꽉 채우며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먼저 성공개원 전략 BASIS 트랙에서는 최희수(상동21세기치과) 원장이 ‘치과 개원과정 A to Z(상가계약에서 진료개시까지)’를 주제로 치과의사로서 생각해 봐야 할 문제와 개원 시 행정절차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으며, 이어 강익제(엔와이치과) 원장이 ‘신규개원을 할 것인가, 인수개원을 할 것인가’를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차현인(백상치과) 원장은 ‘투명교정의 개념적 차별점’에 대해 강연했으며, 이성렬(세무법인 텍스홈앤아웃) 세무사는 ‘성공개원을 위한 세무운영 전략’을 주제로 경영 컨설팅과 세무조사 입회 및 사전검토 컨설팅 등의 노하우를 전수해 인기를 끌었다.

이어 박주삼(IBK기업은행) 팀장은 ‘대출을 활용한 개원자금 준비’에 대해, 박준배(PMCG경영컨설팅) 대표는 ‘입지선정 한방에 해결하기’에 대해 짚어줘 개원예정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공경영 전략 EVOLUTION 트랙에서는 첫 번째 연자로 박지연(덴탈리더스아카데미) 대표나섰으며, 그는 ‘창의적인 직원의 행동과 문제해결을 변화할 수 있는 긍정적인 직원 핵심역량 개발하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안병민(열린비즈랩) 대표가 ‘환자 경험을 혁신하라!’에 대해, 김도윤(닥터CEO) 대표가 ‘내 병원의 종합소득세 신고서 분석을 통한 절세 포인트 마스터하기’를 주제로 강연해 높은 열기를 자랑했다.

이어 박창진(미소를만드는치과) 원장의 ‘치과의원의 소독, 감염방지를 위한 프로토콜’과 오철(파인트리치과) 원장의 ‘원장님 치과는 안녕하십니까?:현재개원가의 가장 중요한 문제, 직원 함께 모여 생각하고 이야기 해 봅시다’를 주제로 한 강의도 수강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대진(단비마케팅) 대표의 ‘가성비를 고려한 최선의 치과병원 마케팅 방법은?’ 강의를 끝으로 두 번째 트랙 강연이 마무리 됐다.

성공개원 전략 MYDRIASIS에서는 김성진(엠디캠퍼스) 대표가 ‘손자병법(孫子兵法)에서 배우는 병원숫자경영’에 대해, 이현욱(덴트웹) 대표가 ‘치과원장이 꼭 알아야 할 건강보험’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민경산(전북대치전원) 교수가 ‘레시프록을 이용한 성공적인 근관성형’에 대해 강연했으며, 박현식(엠디캠퍼스) 팀장이 ‘절세고수 박원장만 알고 있는 그뤠잇한 연말정산’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전시장은 △의료장비관 △개원입지관 △의료정보관 △의료컨설팅관 △개원정보관 △협찬관 등으로 나눠 구성돼 참관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해 호평을 얻었다.
 

[인터뷰]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 임원진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구성에 중점”

“약2~3년 전부터 DENTEX의 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그에 맞춰 보다 내실있고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가 지난 7일 코엑스 B1홀(1층)에서 ‘DENTEX 2018’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2개로 진행해왔던 강연장을 3개로 늘렸으며, 46개 업체가 참여해 159개의 부스가 운영되는 등 예년보다 큰 규모로 진행됐다. 

김영준 회장은 “‘DENTEX 2018’은 (예비)개원의들에게 실질적으로 와닿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강연과 참여 업체를 추가했다”면서 “특히 올해부터 업체가 준비하는 강연장이 별도로 마련되면서, 치과경영, 보험, 세무 등 다양한 강연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최영균 학술이사는 “‘DENTEX 2018’은 치과개원 및 경영에 관심있는 참가자들에게 진료, 세무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강연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강연 프로그램의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강연에 참석하는 인원을 조사한뒤, 이를 기반으로 수강생들의 참가율이 높았던 강연 위주로 주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DENTEX 2018’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공정거래규약 시행에 따른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작성’을 하는 업체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바코드 등록 시스템을 도입했다.

김 회장은 “‘DENTEX 2018’을 준비할 때 열심히 준비한다고 해도 뜻대로 안될 수 있는 부분이 생길 수 있기 마련인데 올해에는 다양한 시도들이 잘 이뤄져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미리 기자  mir@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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