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심신에 따뜻한 위안
조선대학교치과병원 김수관 병원장이 지난 12일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이상홍)의 인공지능 암센터에 입원한 암환자를 위해 미술작품을 기부하였다.
김수관 병원장이 조선대병원에 기증한 작품은 김종경 교수(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과)의 ‘사유(思惟)의 꽃3’의 작품이다.
김수관 병원장은 “암 투병으로 입원해 있는 환자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고자 그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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