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환자와 소통해요”
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이 ‘서울치대생의 런치스페셜 콘서트’를 서울대치과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서울치대생의 런치스페셜 콘서트’는 이달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12시 20분부터 20분 간 진행되는 콘서트로,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의 ‘덴탈오케스트라’ 동아리 학생들이 연주를 펼친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의 ‘덴탈오케스트라’는 지난 1973년 창설된 동아리로, 현재 활동을 하는 단원 60명과 공연을 함께 하는 선배들을 합치면 약 300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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