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2.15 금 17:23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모바일
박정철 교수, 『Periodontology 2000』 논문 게재 영예Donos 교수와 공동 집필
  • 박미리 기자
  • 승인 2017.12.07 11:39
  • 호수 283
  • 댓글 0

박정철(단국치대) 교수가 수년째 치과 SCI 저널 중 가장 높은 Impact factor를 유지하고 있는 『Periodontology 2000』에 공동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Periodontology 2000는 전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학자들에게 종성 논문을 의뢰해 게재하는 형식을 갖고 있어 제한된 학자들만 논문을 게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1년에 김종관(연세치대) 명예교수가 최초로 게재했다.

‘Description of the Perio-dontal Pocket in Preclinical Models: Limitations and Considerations’을 주제로 게재된 이번 논문은 현재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치주과의 과장이며 Oral Clinical Research Center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Nikos Donos 교수와 공동 집필했으며, 박정철 교수는 지난 50여년 간 치과계에서 사용된 다양한 동물 실험 모델의 치주낭의 의미를 조직학적 및 임상적으로 분석하고, 이상적인 치주염 실험 모델에 대해 최신 지견을 제시했다.

박정철 교수는 “Donos 교수와 2012년 ITI Scholarship 과정 중 만난 인연으로 그간 협업 과정을 꾸준히 진행했다”면서 “특히 이번 논문을 위해 지난 4년간 최소 200편 이상의 논문을 분석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스승으로 모시는 김종관 명예교수님이 『Perio-dontology 2000』에 논문을 국내 최초로 게재하셨는데, 제자로서 교수님께서 닦아 놓은 업적을 이어가게 된 것 같아 개인적으로 기쁘다”면서 “그동안 많은 도움 주시고 늘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많은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정철 교수는 치주학자와 임상가로서 다양한 학회와 국제 학술행사에서 활약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구글 공인 이노베이터(Google Certified Innovator)로서 치의학 교육은 물론 최근에는 의학 교육 분야에서도 IT 도구를 이용한 혁신적 교수법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미리 기자  mir@dentalarirang.com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