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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모아치과그룹 고영한 신임회장“회원이 즐겁고 신나는 모아 만들 것”
  • 이현정기자
  • 승인 2017.12.07 11:37
  • 호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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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이 즐겁고, 신바람 나는 모아치과그룹을 만들겠습니다”

모아치과그룹 신임회장에 취임한 고영한(상동모아치과) 원장이 회원치과들의 즐거움과 자부심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세대 네트워크치과로서 20여 년의 탄탄한 역사를 쌓아온 모아치과그룹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활동상을 모색하며 ‘원장’과 ‘직원’을 중심에 둔 계획들을 다양하게 제시했다.

고영한 신임회장은 “지난 20년 역사를 돌아볼 때 분명한 것은 치과경영의 주체이자, 네트워크 구성의 핵심인 원장들이 행복하고 즐거울 때, 모이면 재미있고 서로에게 부담이 없을 때 네트워크가 발전하고 우리의 기대가 충족됐다”면서 “원장의 즐거움과 자부심이라는 가치를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 신임회장은 모아의 위기관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그는 “현재 의료계는 클리닉을 경영하며 마주하는 불특정한 위험에 대한 대응 역량이 중요한 시대”라며 “우리 네트워크는 대외적인 협상력과 더불어 위기관리 역량을 제고해 회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료인이면서 경영자이고, 직원들을 책임지는 사용자 입장에 선 회원들에게 우리 그룹이 해결사이며 조력자여야 한다”고 밝히고 역량 강화에 힘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치과의 특성과 현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선제적이고, 빠른 대응을 실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네트워크는 회원치과의 활동을 지원하고, 활동이 만들어지는 콘텐츠의 유동을 장려할 것”이라며 “이를 종합해 축적하고 개선해 다시 적재적소에 빠르게 제공하는 일에 전문성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그룹답게 직원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고 신임회장은 “원장들의 활동에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 치과의 핵심 직원들이 함께 해야 한다”면서 “직원들이 서로 돕고, 교류하고 이들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체계를 잘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아치과그룹은 지난 1996년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진료철학으로 창립해 현재 전국 43개 회원병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취임한 고 신임회장은 전남치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치주-임플란트연구회장, 대한치주과학회 법제이사, ITI Study Club Director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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