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01:06 (목)
디오, 하와이서 2017 디지털 심포지엄 성황
상태바
디오, 하와이서 2017 디지털 심포지엄 성황
  • 정동훈기자
  • 승인 2017.12.07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오나비 ‘하와이’ 상륙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철, 김진백)가 이번에는 미국에 상륙했다.

디오는 지난달 9~13일 미국 하와이 오아후 메리어트 호텔 와이키키에서 ‘2017 DIO Digital Symposium in Hawaii’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디오 미국법인 하와이 지사 설립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호주,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 등 총 6개국 100여 명이 참가해 강연은 물론 전시부스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였다.

‘Integrated Digital Dental Solution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병호(연세대 원주세브란스병원) 교수와 디오 키닥터로 활동 중인 Dr. Dail Kim(Riverside Dental)과 Dr. Eugene Kim(San Diego California Dental Group)이 연자로 나서 풀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이용한 다양한 임상증례를 심도있게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디오의 파트너사인 3Shape의 제품전략 부사장 Ph.D. Rune Fisker가 초청돼 ‘Dgital Dentistry Innovations by 3Shape for Now and Future’를 주제로 다가올 새로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디오 해외사업부 총괄 김태영 전무는 “디오 디지털 심포지엄은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다양한 임상을 나누는 자리”라며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디지털을 이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솔루션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