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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30대 대한치과보철학회 한중석 신임회장“회원이 자긍심 느끼는 학회 향해”
  • 정동훈기자
  • 승인 2017.11.29 15:08
  • 호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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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으로 한중석(서울대치전원 보철학교실) 교수가 선임됐다.

대한치과보철학회는 지난 25일 대한치과보철학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앞으로 2년간 보철학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한중석 교수를 선임했다.

한중석 신임회장은 회원이 주인이 되고, 세계적인 학회로 향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회원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 신임회장은 “치의학 발전을 선도해 온 보철학회의 회장을 맡게 돼 크나큰 영광이나 급변하는 치과계를 생각할 때 책임감이 막중하다”면서 “학회의 주인인 회원들의 염원과 희망을 이루는 학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먼저 보철학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싱크탱크 그룹을 구성할 계획이다.

한 신임회장은 “싱크탱크 그룹을 통해 보험정책, 대국민홍보, 연구, 교육 등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스며있는 치과 관련 정책 제언을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물론 관계기관에 선제적으로 건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원들의 자긍심과 학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국제교류 및 국제적인 학술대회 개최와 더불어 영문 및 국문학술지의 발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문의 관련 사안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해 회원의 권익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 신임회장은 “치과계는 현재 해외수련자 및 기수련자 자격인증 및 10개 분과 전문의에 이은 새로운 통합치의학 전문과목의 실시로 생각지 못한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보철학회가 전문의와 일반 치과의사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 교육원 및 홈페이지를 강화해 회원들에게 최상의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과산업의 발전을 위해 보철학회와 산업체 간 네트워크을 강화해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비할 방침이다.  

끝으로 한 신임회장은 “보철학회는 치의학 및 전체 치과계의 리더로서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 여러 학회와의 협력은 물론 국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여러 나라의 보철학회와 같이 발전하며 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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