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원장, 23차 APEM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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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원장, 23차 APEM 세미나
  • 구가혜 기자
  • 승인 2017.11.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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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적용 예방 프로토콜 공유

개원가에서 바로 적용하는 예방치료 프로토콜을 배우는 세미나가 열려 화제다.
큐라덴코리아가 내달 3일 ‘제23차 APEM(Acit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세미나’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지하1층 2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역시 연구와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예방치료 프로토콜을 APEM 세미나를 통해 꾸준히 공유해온 박창진(미소를만드는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이번 세미나에서 박 원장은 ‘행복한 환자와 함께 하는 윤리적 수입증대’를 주제로 △‘환자’를 ‘고객’으로 만드는 예방치료 △환자가 원하는 상담이란? △치아가 아닌 환자를 보는 진단적 접근법 △정기검진, 정말 수익성이 낮을까? △파괴된 치아조직을 재생시키기 위한 적극적 예방치료 △올바른 개인구강위생관리법의 교육 △바로 임상적용 가능한 적극적 환자 관리 프로토콜 등에 관해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치과위생사는 치과의사와 함께 참석할 경우에만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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