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로만 99.9% 살균한다
케이디덴탈(대표 엄태준)이 선보이고 있는 ‘LOHASTER’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LOHASTER’는 오존살균과 초음파 세척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의료용 오존소독기.
특히 식약처에서 허가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특허받은 오존발생장치로 확실하게 오존소독이 가능하다.
수중저온플라즈마에 의한 오존발생장치로 상온의 수돗물에서 강한 살균력을 가진 오존을 발생시켜 99.9% 살균이 가능하며, 주파수 40Khz 초음파로 세척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특별한 세정액이나 화학약품 없이 수돗물로만 살균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구에 손상을 주지 않으며, 임플란트 키트를 통째로 살균세척할 수 있어 임상가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아울러 수인성바이러스는 10분이면 살균 가능하고, 람블편모충은 25분이면 살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절한 사이즈로 치과 인테리어에도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케이디덴탈은 ‘LOHA-STER’ 소독기와 04C앵글 1세트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할인된 가격인 110만 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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