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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1100여 명 참여 속 APSP 및 종합학술대회 성료서울서 펼쳐진 아태지역 치주 학술향연
  • 구가혜 기자
  • 승인 2017.09.28 09:49
  • 호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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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여 명 참여 속 APSP 및 종합학술대회 성료
APSP 역대 최대 참가 … 아태 국가간 견인차 역할


아시아-태평양 지역 역대 최대 규모의 치주과학 학술축제가 개최돼 국내외 임상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가 지난 22~24일 3일간 ‘제12회 아시아-태평양 치주과학회 학술대회(이하 12회 APSP Meeting, 조직위원장 구영) 및 제57회 종합학술대회’를 The-K 호텔 서울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영 조직위원장은 “APSP는 1993년에 창립해 치주학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통한 과학적 지식교류를 통해 아시아 구강보건의 수준향상 및 치주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전 세계 18개국에서 470여 명이 등록한 APSP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이니만큼 회원국 간의 교류가 강화돼 참가자 모두 축제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학술대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APSP와 종합학술대회는 1100여 명의 임상가가 참가해 올해 한국에서 열린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로 기록됐다.

12회 APSP Meeting은 22~23일 양일간 ‘Contemporary Concepts in Periodontology and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진행됐다.

22일에는 치주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주제를 대상으로 강의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23일에는 현재의 치주임플란트 임상에서 주요 관심사인 발치와의 처치와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를 비롯해 임상가들에게 실제적 도움이 될만한 임상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임상연구 강연을 펼쳐 큰 호평을 얻었다.


Yulianti Kemal(APSP) 회장은 “다양하고 알찬 강의들로 모든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APSP는 훌륭한 조직이며 모든 지역의 학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해준 대한치주과학회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치주과학회의 제57회 종합학술대회는 23~24일 양일간 치러졌으며, 23일에는 동일 장소에서 APSP와 종합학술대회가 동시에 개최돼 23일 강연은 모두 영어로 진행하며 수강생들이 양쪽 강연 모두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종합학술대회에서는 신진교수들이 기초 및 임상분야에서 자신들이 흥미롭게 관심 가지고 접근하는 주제를 토대로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최성호 회장은 “대한치주과학회와 APSP가 협력해 서울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는 강연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치주과학회의 교류 및 화합의 장이 됐다.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민의 치주건강 증진과 국가 간 교류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가혜 기자  kgh@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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