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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치과병원 지유진 신임병원장[인터뷰] “상생·협력·혁신 통해 대내외 성장 이룰 것”
  • 구가혜 기자
  • 승인 2017.09.14 09:43
  • 호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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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치과병원장에 취임한 지유진 신임병원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며 세계 초일류 치과병원을 향해 끊임없는 혁신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지 신임병원장은 “1년에 한두 번씩 지역 개원가와 간담회를 열어 고충이나 건의사항을 서로 나누고 있다”면서 “대학병원은 지역 개원가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우리 병원은 상생의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경쟁보다는 상생과 협력, 협치의 기조로 개원가와 좋은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며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지 신임병원장은 임기 동안 학술적으로는 국내외 치과의사들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치과병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임상적으로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환자 수만큼 진료 공간을 더욱 확충해 외적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꼽았다.

그는 “학술적으로는 현재 진행 중인 해외 치의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꾸준히 유지해나갈 계획”이라면서 “중국과 몽골에서도 연수 프로그램 요청이 들어와서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를 더욱 발전시켜 국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주변 지역인 하남지구 재건축이 완료되면 환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진료 공간을 더욱 확충하고 의료진을 보강해서 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 신임병원장은 ‘진료는 내 몸과 같이, 동료는 가족과 같이, 병원은 내 집과 같이’를 새로운 모토로 삼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그는 “지금까지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은 ‘작지만 알찬 치과병원’을 모토로 치과의료의 명가를 만들어 고품격 치과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 새롭게 정한 세 가지 원칙을 통해 좋은 병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환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직원들이 다니기에 쾌적하고 좋은 직장이 되도록 하면 궁극적으로 잘 되고 좋은 병원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환자들이 신뢰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친절’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환자들에게 진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등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 신임병원장은 연천보건의료원 치과과장,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치과과장,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장, 교육연구부장, 기획진료부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문위원, 근로복지공단 자문위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가혜 기자  kgh@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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