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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츠시로나, 전국투어 세미나임상가 니즈 꿰뚫은 엔도 학술향연 개막
  • 박미리 기자
  • 승인 2017.09.14 09:30
  • 호수 272
  • 댓글 0

대표 Ni-Ti파일 제품 적용한 실습 ‘호응’




덴츠플라이시로나 코리아가 지난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전국투어 세미나를 진행해 전국 엔도 임상가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전망이다.

‘Better, Safer, Faster Dental care’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8월 대구를 시작으로 의정부, 전주, 제주, 목포, 대전, 포항, 서울, 순천,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전국에서 덴츠플라이시로나 코리아에 세미나 요청을 해왔던 임상가들에게 직접 다가감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근관치료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

때문에 엔도 전문 임상가는 물론, 모든 치과의사들에게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현재까지 SS파일· Hand파일에 의존해 근관성형을 하고 있는 임상가 △Ni-Ti파일을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임상가 △이미 Ni-Ti파일 시스템을 사용해 오고 있지만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변경하길 원하는 임상가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전망.  

이번 세미나에는 Giuseppe Cantatore(University San Raffaele) 교수와 이우철(서울대치전원) 교수, 김현철(부산대치전원) 교수, 하정홍(경북치대) 교수와 김평식(수원초이스치과) 원장, 최성백(서울파스텔치과) 원장, 이동균(목포미르치과병원) 원장, 염지완(부산센텀타워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연자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이론 강연과 실습시간을 따로 마련해 최신 진료 시스템과 이에 대한 지식 및 기술, 아이디어 제시를 통해 최적의 진료 노하우를 공개한다.

먼저 실습 전 강연에서는 Ni-Ti파일의 특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고, 참가자들이 효과적으로 Ni-Ti파일을 다루고,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근관성형 과정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덴츠플라이시로나의 대표적인 Ni-Ti파일 중 기구의 중심축이 비대칭 연속회전 방식의 ‘ProTaper Next’와 Gold-Wire로 제작된 Reciprocating System인 ‘WaveOne Gold’를 소개하고, 이를 임상에 쉽게 도입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공개한다.

특히 ‘ProTaper Next’는 우수한 유연성과 삭제력으로 임상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파일이 회전할 때 마치 뱀이 앞으로 나아는 듯한 Snake Motion 효과를 자랑한다.

아울러 기존의 M-Wire에 특수 열처리를 가해 Cyclic Fatigue 저항성과 삭제효율성, 유연성을 개선해 기본 재질에서 벗어난 ‘WAVEONE GOLD’ 역시 이날 실습시간에 사용되는 제품 중 하나.

뿐만 아니라 ProGlider와 WaveOne Gold Glider의 실습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임상적용에 적합한 상황을 구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기존의 전동 모터인 X-smart plus 모터는 물론, 무선 핸드피스와 i-Pad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iQ모터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2-2008-7600로 문의하거나, 각 지역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면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다.



연자인터뷰 김현철(부산대치전원) 교수·최성백(서울 파스텔치과) 원장


“실습 통해 근관치료 전 과정 리뷰하는 기회 될 것”



덴츠플라이시로나 코리아의 ‘Better, Safer, Faster Dental care’ 전국투어 세미나에서 각각 연자로 나서는 김현철(부산대치전원) 교수와 최성백(서울 파스텔치과)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근관치료 시 기본 원칙에 대해 전달한다.

김현철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근관치료의 기본 단계인 진단부터 성형과 세척, 충전 등 전 범위에 대한 기본 원칙을 확인하고 임상에서의 실제적인 노하우에 다룬다”며 “특히 근관 성형에 사용하는 기구의 선택이나 파일의 성형원리에 대해 깊게 다룰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최성백 원장 강의시간동안 Access Opening부터 CWT 등 중요한 내용을 모두 짚어줄 예정.

그는 “실습시간을 고려해 이론 강연 시 실습할 제품에 대해서는 비교적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현재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선보이고 있는 제품군을 위주로 한 실습 시간이 마련됐다.

최성백 원장은 “Glide path 전용 ProGlider, ProTaper NEXT, WaveOne GOLD와 실습에 새로 출시된 X-Smart IQ motor를 실습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또한 덴츠플라이시로나에 설치돼 있는 현미경을 이용한 1:1현미경 실습을 통해 근관치료의 전 과정을 리뷰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최근 소개되고 있는 M-wire, Gold wire 물성을 가지는 Ni-Ti파일의 물성을 이해하고 실제 임상에 쉽게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근관치료를 위한 최신 파일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진료가 가능하게 됐다.

김현철 교수는 “이번 전국 세미나는 개원가와 대학에서 임상교육과 연구 활동을 하는 다양한 Key Opinion Leader(KOL)들의 개별적인 임상 팁과 연구를 바탕으로 임상 근거를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근관치료를 하는 동안 놓치고 있던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기구와 장비로 임상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박미리 기자  mir@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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