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9월 한 달간 9회 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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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9월 한 달간 9회 DDA
  • 이현정기자
  • 승인 2017.09.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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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비 전문가 육성 ‘탄력’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2017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DIO Digital Academy, 이하 DDA)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오는 이달 현재 전국에서 56회에 걸친 DDA를 실시하며 300여 명의 치과의사들에게 풀 디지털 방식의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전달했다.

특히 최근에는 본격적으로 DDA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양질의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지난달에만 국내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DDA를 개최했다.

이달에도 지난 9일 서울과 경남에서 DDA를 동시 개최한데 이어 16일과 23일 서울과 광주, 전주, 대구 등 7개 도시에서 DDA를 여는 등 연중 지속적으로 DDA를 운영할 방침이다.

DDA는 디지털임플란트 ‘디오나비’ 전문가 육성을 위한 통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베이직 코스와 어드밴스 코스가 운영된다.

실습형 핸즈온 중심으로 펼쳐져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한 커리큘럼이 큰 특징.

디오 임상욱 이사는 “급속도로 진화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환경에 최적화된 임상 케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디오의 차별화된 통합교육을 통해 많은 유저들이 더욱 손쉽고 정확하게 ‘디오나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오는 미국과 중국, 호주 등 해외에서도 올 들어 77차례의 DDA를 개최했으며, 연말까지 233회, 약 217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참가하는 DDA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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