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번호C-379
기성 임시치아 'Hi-Tempo'
쉽고 간편한 임시치아 작업 ‘히트다 히트’
아이비덴탈(대표 하일)이 총판을 맡고 있는 기성 임시치아 ‘Hi-Tempo(제조원 하이템)’를 ‘GAMEX 2017’에서 선보인다.
‘Hi-Tempo’는 치과종사자들의 가장 힘든 작업중 하나였던 임시치아 제작을 쉽게 도와주는 기성 임시치아.
‘Hi-Tempo’는 미리 형성된 임시치관을 70℃ 이상의 뜨거운 물에 5초 정도 넣으면 제품이 물렁해져 부드럽게 성형이 가능하다. 또 10초 후 다시 경화되는 성질의 Polylactic acid(PLA)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뜨거운 음료나 물을 마실 때 변형이 일어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그동안 임시치관의 외형은 술자의 실력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던 것이 사실. 그러나 ‘Hi-Tempo’는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외형 형성은 1초면 충분하고, 내부 리페어 후 가공까지 평균 5분이면 술자의 능력에 경력과 관계없이 균일한 외형의 임시치관 형성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에 사용된 다이렉트 재질의 레진의 경우 혼합 시 냄새가 독하고, 열에 의해 치수에 손상이 가해져 예후가 좋지 않았던 단점이 있었다면 ‘Hi-Tempo’는 내부 레페어 재료로 사용하는 콤포지트 레진 보강 시에도 냄새와 열이 발생하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Hi-Tempo’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기존 다이렉트 레진으로 가공할 경우 1치당 1그램 정도, 비용으로 치면 약 1천 원이 소요됐다. 하지만 ‘Hi-Tempo’의 임시치관 제작비용은 1치당 500원 안팎으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핸드피스 '아이비덴탈 핸드피스'
핸드피스 수리·보상 서비스로 발길 ‘꽉~’
아이비덴탈이 이번 ‘GAMEX 2017’에서 다양한 핸드피스로 구성된 ‘아이비덴탈 핸드피스’를 선보인다.
‘아이비덴탈 핸드피스’중 ‘High Speed 핸드피스’는 커플링을 전 세계 상위권 핸드피스와 호환되도록 제작해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45 앵글의 핸드피스는 구강 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 강도의 편의성을 높였다.
‘Low Speed 핸드피스’의 경우 1:1 앵글과 Straight 타입과 엔도, 교정 등의 작업에 사용하는 4:1 10:1 16:1 등의 다양한 종류를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임플란트 수술 시에 사용하는 20:1의 경우 핸드피스에 발전기가 내장돼 있어 라이트 없는 엔진을 보유한 치과에서도 라이트 장착 핸드피스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아이비덴탈은 일본, 유럽 등에서 많이 판매하는 5:1 핸드피스를 보유하고 있다. 5:1 핸드피스는 회전속도는 줄였지만 토크값을 올려 안정성을 확보해 많은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제품.
‘아이비덴탈 핸드피스’는 수입업체로는 최초로 전용 A/S 센터를 보유해 임상가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A/S를 시행해 높은 만족도를 높인 것.
수리비용 또한 저렴하기 때문에 신제품을 구매할 때는 물론, 구매 후 A/S를 받을 때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선진형 보상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도 장점.
예를 들어 19만9000원의 핸드피스를 한 대 구입할 경우 같은 제품의 신제품 교환권 1매, 그리고 같은 제품의 리퍼블리시 제품 교환권 1매를 증정한다. 핸드피스 1대를 구매하면 2대가 따라오는 셈.
교환권을 통해 1대 값을 지불하면 총 3대까지는 무상으로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3~6개월 무상 수리를 제공하는 타사 제품보다 더 오랫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대까지 무상으로 교환한 뒤에도 다시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할 경우 새 부품으로 교체된 리퍼블리시 제품을 신제품 가격의 1/3 수준에 제공한다. 즉, 19만9000원의 핸드피스를 6만6300원 정도에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것.
이를 통해 기존의 방식보다 더 긴 기간 동안 무료로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20~30만 원하던 카트리지 교환비용을 사용하던 핸드피스를 반납하면 3~8만 원 정도에 리퍼블리시 제품으로 교환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단, 교환권은 특정한 유효기간이 없기 때문에 1달 후는 물론 1년 후, 10년 후 등 고객이 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