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치과용 CT ‘T1’ 개원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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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치과용 CT ‘T1’ 개원가 호평
  • 정동훈기자
  • 승인 2017.09.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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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고해상도 영상품질

치과용 CT ‘T1’ 개원가 호평 
부분악부터 전악까지 촬영가능한 Multi FOV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해 출시한 치과용 CT ‘T1’가 선명한 영상품질과 우수한 사용자 편의성으로 개원가의 호평을 얻고 있다.

치과용 CT는 환자의 질병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진단 장비로 왜곡 없는 고해상도의 선명한 영상품질을 구현해야 한다.

오스템임플란트의 ‘T1’은 치과 영상진단에 꼭 필요한 CBCT, Panorama, Cephalo 영상을 제공하며 대부분의 글로벌 Dental CT 제조사에서 사용하는 Varian사의 센서를 탑재해 노이즈 없는 깨끗한 영상을 구현했다.

특히 금속 삽입물의 음영을 줄이는 영상 기술인 MAR(Metal Artifact Reduction) 기능이 탑재돼 더욱 정밀한 영상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Multi FOV(8X8, 10X9, 12X9, 15X9 선택 가능)를 제공해 상/하악과 전악은 물론 구치부,TMJ 영역까지 촬영이 가능해 복합 임플란트, 구강악안면 재건 영역까지 진단이 가능하다.

오스템임플란트의 ‘T1’에는 오스템이 자체 개발한 차별화된 3D영상 뷰어 ‘OneClinic3D’가 제공된다.

3D영상 뷰어 ‘OneClinic3D’는 타사 윈도우UI 기반의 3D뷰어와는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 환경과 유사한 애플리케이션방식으로 개발된 3D뷰어로 구동이 쉽고 편리하다.

직관적인 UI로 1시간의 교육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임플란트 시뮬레이션이 쉽고 빠르다. 자주 사용하는 Fixture model 을 Default implant로 설정해 간편하게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T1’는 치과 인테리어를 고려해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장비로 지난해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굿 디자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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