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치과병원·치과RIC, 한·중 교류 학술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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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병원·치과RIC, 한·중 교류 학술연구회
  • 정동훈기자
  • 승인 2017.09.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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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치과의료 한류 중국에 전파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과 치과RIC가 ‘2017년 한·중 교류 학술연구회 임플란트 임상 세미나’를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임플란트 임상 세미나에는 중국 치과의사 11명이 참여했으며, 김수관 병원장의 주도하에 오지수, 유지원, 이경제 교수가 라이브 서저리와 강연을 통해 수준 높은 치의학 교육 및 임상기술을 중국 치과의사들에 전수하였다.

이번 임플란트 임상 세미나에 참석한 중국 치과의사들은 “짧은 연수 기간이었지만 수준 높은 임플란트 시술을 라이브서저리로 보게 돼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김수관 병원장은 “중국 치과의사들이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배우고 익혀 환자들에게 좀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바란다”라며 “향후에는 좀 더 내실 있고 알찬 커리큘럼으로 더 많은 연수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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