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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다음달 3일 ‘SID 2017' 개최보철치료와 Sinus 자신감 키운다
  • 이현정기자
  • 승인 2017.08.10 09:22
  • 호수 267
  • 댓글 0
올해는 Sinus다. ㈜신흥이 개최하는 임플란트 국제심포지엄 ‘SID 2017(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7)’이 ‘Sinus Attack’을 주제로 다음달 3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린다. Sinus와 관련한 시술 및 Complication 극복 등의 이론을 총정리하고, Live Surgery, Consensus Conference로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지는 임상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SID 2017’을 미리 만나보는 기획을 2회에 걸쳐 연재해, 임상가들이 강연에 앞서 궁금증을 미리 정리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편집자주>.


Section 1 보철치료 순서 따라 ‘노하우’ 총정리

Design

‘Abutment 선택과 상부보철 디자인’을 주제로 노관태(경희치대)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노관태 교수는 강의에서 임플란트 보철물과 지대주의 적절한 형태에 관해 주로 이야기한다.

노 교수는 “임플란트의 식립위치, 경연조직 형태는 임플란트 보철물의 외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3차원적으로 정확한 위치에 식립해야 할 뿐만 아니라 치조골 흡수에 따른 치조제 폭경과 높이의 감소는 임플란트 보철을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인 만큼 자연치 외형과는 다른 관점에서 임플란트 보철물을 제작하고, 지대주 형태도 주변 연조직의 안정과 변연치은의 형태를 위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Delivery

Delivery를 맡은 김기성(남상치과) 원장은 Screw Tightening/ Cementation/ Decementation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김 원장은 나사의 체결 원리를 비롯해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 단계별로 나사 체결의 요령을 이론적 근거와 함께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많이 사용하는 Internal Connection의 픽스처에서 주의해야 할 Settling 현상과 나사풀림과의 관계를 다룬다.

또한 지대주의 특성 및 기계적 합병증의 해결법을 제시하고, 강한 저작력에 따라 합병증이 자주 발생하는 환자들의 관리요령을 살펴본다.



Occlusion
 

이양진(분당서울대치과병원) 교수가 나서는 이 파트에서는 교합조정과 교합변화, 교합패턴 검사를 다룬다.

이 교수는 임플란트를 기능시킬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인 ‘교합’을 집중적으로 다룬 강연을 통해 그간의 경험들을 들려주며 올바른 교합의 개념을 함께 고민하고, 임상가들의 실질적인 의문을 해소하겠다는 계획.

이 교수는 “장기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적정 교합수준과 교합조정 포인트, 유지기간 중 민감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을 정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왜 임플란트 교합 개념이 바뀌어야 하는지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aintenance

유지관리 파트에서는 성무경(목동부부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수복물에서의 Contact Loss를 살펴본다.

임플란트 수복 후 근심면에서 Contact Loss가 나타 Food Impaction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빈도 또한 매우 높아 임상가들이 사전에 환자에게 주지시키는 등 사전 대처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성 원장의 의견.

성 원장은 “환자가 Contact Loss로 인한 Food Impaction을 호소해 Open Contact 부위를 수복해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다시 발생할 수 있으므로 Contact Loss 발견 시 치료방법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Section 2 실패하지 않는 시술법

 

ENT에서 보는 Sinus Surgery

김영진(열린이비인후과)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ENT에서 보는 Sinus Surgery’를 주제로 술전 상악동 문제와 술후 상악동염의 임상적 의미와 해결법을 살펴보는 강연을 펼친다.

김 원장은 “상악동 거상술이 흔한 치과 술식이 됐지만 여전히 상악동은 치과의사들에게 낯설고, 상악동 거상술 후 나타나는 상악동의 변화는 이비인후과 의사에게도 낯설기는 마찬가지”라며 “이번 강연에서는 상악동 거상술 전 상악동에서 관찰되는 흔한 점막 질환의 임상적 의미와 상악동 거상술 후 발생하는 상악동염의 이비인후과적 치료에 대해 알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실패하지 않는 Crestal Approach

김도영(김&전치과) 원장은 ‘실패하지 않는 Crestal Approach’를 주제로 치조정 접근법을 집중적으로 다룬 강연을 펼친다.

상악동 거상술은 임플란트 시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크게 기여하긴 했으나 상대적으로 상악동 점막의 천공과 같은 우발적인 술 중 합병증이 발생한 위험성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사실.

김 원장은 최근 상악동 거상술 관련한 다양한 기구의 개발이 가져온 변화에 주목해 치조정 접근법에서 수압을 이용한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술식의 편의성과 성공률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실패하지 않는 Lateral Approach


신승윤(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는 ‘실패하지 않는 Lateral Approach’를 주제로 강연한다.
신 교수는 측방접근법을 시행해야 하는 적응증을 제시하고, 천공이 일어나기 쉬운 상악동 골창 형성과정을 임상 전에 실습하는 방법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측방접근법 시행과정을 진단부터 단계별로 소개할 계획이어서 Lateral Approach 총정리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 교수는 “최근 기구의 발전으로 치조정 접근법이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많은 골이식이 필요하거나 치조정 접근법이 실패한 경우 여전히 측방접근법이 유용한 수술방법”이라고 지적했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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