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펄펄 끓는 입추 아침,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시혁 공보이사와 권태훈 군무이사가 어김없이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입추에 접어든 오늘(7일)은 헌재 앞 1인 시위가 시작된지 675일째를 맞이한다.
이들은 1인 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은 국민 건강 수호를 위한 것으로 명백한 합헌"이라며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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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펄펄 끓는 입추 아침,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시혁 공보이사와 권태훈 군무이사가 어김없이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입추에 접어든 오늘(7일)은 헌재 앞 1인 시위가 시작된지 675일째를 맞이한다.
이들은 1인 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은 국민 건강 수호를 위한 것으로 명백한 합헌"이라며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