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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특강] 덴탈아리랑-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 2017 공동기획 치과 감염관리 ⑤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개인방어 및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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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7.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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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은 모든 나라를 불안에 떨게 만드는 큰 위협요소로 대두되며 각 나라마다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부분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치과의료기관 역시 치과종사자와 환자는 혈액이나 구강 및 호흡기 분비물을 통하여 다양한 미생물에 노출될 수 있고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감염이 전이될 수 있다.

이는 혈액이나 타액, 기타 분비물의 직접적 접촉 또는 오염된 기구와 장비 등의 환경적인 간접적 접촉이며, 결막, 비강, 구강 내 점막에 감염된 사람과의 기침, 재채기 또는 짧은 거리에서의 대화 시 미생물을 포함하는 분비물과의 접촉이나 확산을 통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감염성 질환자는 의료기관에서 병력을 통해 분류하지만 환자가 자신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때에도 교차감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치과종사자 스스로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 그것이 곧 환자를 위하는 길이다”라는 생각으로 감염관리를 철저히 수행해야 할 것이다.

치과의료종사자들을 위한 예방접종

치과의료기관은 감염성이 높은 병원균과 다양한 감염 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치과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감염되면 환자에게 전파는 물론이며 동료나 가족 그리고 사회구성원까지 전염시킬 수가 있으므로 환자를 보호하기위해 기본적으로 치과의사를 비롯해 스탭들이 백신을 이용하여 예방가능한 질병으로부터 감염관리를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예방접종은 직업상 위험 정도, 개인적인 건강 및 안전교육 그리고 직업과 관련된 질병의 노출정도 등을 고려하여 수립되어야 한다. 혈액을 통해 감염되기 쉬운 B형 간염은 치과의료종사자들에게는 위험도가 높으므로 예방접종 후 결과 여부를 꼭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OSHA의 규정에 따르면 ‘감염위험에 노출된 모든 직업인들에 대해 예방접종 기록을 문서화하여 관리’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개인의 예방접종 이력이 기록된 결과지는 직업과 관련된 질환을 발견하고 분석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치과의료기관에서는 채용 시, 추천되는 예방백신의 접종여부를 확인하고, 고용 후에도 예방접종한 백신의 종류와 접종 날짜, 의료기관명, 만기날짜 등을 기록한 치과의료종사자의 면역 결과지를 보관한다.


노출사고 처리

치과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흔한 노출사고는 오염된 기구(탐침이나 스켈러 팁 등)에 찔리거나 bur에 긁히는 경우이다.

사고에 의한 노출은 눈, 입, 기타 점막, 비 손상 피부, 비 경구 등 혈액이나 기타 잠재적인 감염성 물질과 접촉하는 것이며 이러한 노출 사고는 직접적으로 진료를 하다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감염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접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을 때에는 각 상황에 맞춰 응급처치를 먼저 시행한다.

예를 들어, 눈에 이물질이 튀었을 때 아이워시스테이션을 이용하고, 칼에 베었거나 바늘에 찔렸을 때 1000cc 식염수로 세척하는 것이 우선이며, 주사침 등에 찔렸을 때 상처부위를 짜내고 흐르는 물에 씻고 소독제(베타딘 등)를 바르는 응급처치를 먼저 시행한 후 산업안전보건실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 후 감염관리 책임자에게 즉시 노출 부위를 보고하고, 응급실로 가서 혈액채취를 한 후 (응급실에서는 HIV, HBV, HCV를 확인하며 파상풍과 HBV 백신을 접종) 결과에 따라 주사를 맞거나 약을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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