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공사의 평범한 일상
도서출판 웰이 지난 8일 출간한 『MY 28 STORY』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MY 28 STORY』 은 치과기공사로 일하는 저자가 기공사로서의 평범한 일상을 담은 책으로 화려한 사진기술이나 기공 테크닉을 소개하진 않았지만, 기공의 평범한 일상에서 보고 경험하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있는 그대로 전한다.
이 책은 기공 작업의 사진을 정리하고, 잘못된 점이나 아쉬움에 반성하고, 작업하며 느낀 점이나 생각을 정리해 소개했다.
저자는 “기공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경험과 철학이 ‘정답’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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