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3 17:26 (화)
네오, 9월 10일 ‘Neobiotech World Symposium’
상태바
네오, 9월 10일 ‘Neobiotech World Symposium’
  • 이현정기자
  • 승인 2017.07.13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오가 보여줄 임플란트 임상 혁신 ‘기대’

네오, 9월 10일 ‘Neobiotech World Symposium’
‘5G of Implant Dentistry’ 주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이끌어온 임플란트 임상의 변화와 혁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네오는 오는 9월 10일 양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Neobiotech World Symposium’을 개최한다.

네오는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겸비해 차세대 네트워크 산업을 이끌어가는 ‘5G’에서 모티브를 얻어 올해 월드심포지엄 주제를 ‘5G of Implant Dentistry’로 정했다.

이 주제에는 지속적으로 혁신제품을 출시하고, 임상 및 노하우를 공유해 ‘Implant Dentistry’를 이끌어가는 차세대 임플란트 업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네오의 의지를 담았다.

 

임플란트 최신 트렌드 망라
강의 프로그램은 △Neobiotech Prosthetic Technology  △Implant Loading Protocol △ Digital Implant Dentistry △Advanced Implant Surgery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첫 번째 ‘Neobiotech Prosthetic Technology’ 세션에서는 이성복(경희치대)‧김형섭(경희치대) 교수와 김종엽(스마트보스톤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며, 두 번째 세션 ‘Implant Loading Protocol’에서는 김종화(미시간치과) 원장이 AnyCheck(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에 대해, 허영구(닥터허치과) 원장이 AnyTime Loading에 대해 강연한다.

세 번째 ‘Digital Implant Dentistry’ 세션에서는 박실 교수와 김종엽 원장, 김중민(이웰치과) 원장, 맹명호(가온치과) 원장이 Neo NaviGuide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어 마지막 ‘Advanced Implant Surgery’ 세션에서는 함병도(카이노스치과) 원장과 신현승(단국치대) 교수, 구기태(서울대치전원) 교수, 김남윤(김남윤치과) 원장, 조인우(단국치대) 교수가 ‘Peri-implantitis’, ‘GBR Solutions’를 주제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신제품 AnyCheck 기대
전시부스에서는 심포지엄 주제에 맞게 1G~5G로 구역을 나눈 핸즈온 부스가 마련돼 참관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핸즈온 부스에 참석해 스탬프를 받은 참관객에게는 사은품도 제공된다.
특히 네오는 올해 심포지엄에서도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임상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신제품은 임플란트 골융합 강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격식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다.

‘AnyCheck’는 타격식과 주파수공명식의 장점을 적절하게 융합했으며, 기존 16회였던 타격 횟수를 획기적으로 감소해 6회 타격만으로 ISQ Value를 얻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