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마음까지 치유해줘요”
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이 지난 5일 ‘신나는 예술여행 첼리스트 예슬의 빵집콘서트’ 행사를 서울대치과병원 2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허성주 병원장은 “병원에서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종 질환으로 지친 환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치유해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서울대치과병원의 작은 노력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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