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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전국투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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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전국투어 순항
  • 이현정기자
  • 승인 2017.06.29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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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덴티스트리 든든한 ‘지원군’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지난 24일 서울과 대전을 비롯해 부산과 전주, 울산 등 5개 도시에서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이하 DDA)’와 ‘스탭세미나’를 동시에 개최했다.

이로써 6월까지 상반기에만 전국에서 70여 회의 DDA와 스탭세미나가 열렸으며, 400여 명의 치과의사와 스탭이 세미나를 다녀갔다.

DDA는 디지털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국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실습형 핸즈온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임상 케이스 강의는 물론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전 세미나는 치과의사와 스탭이 각각 경험했던 다양한 케이스가 이론 강의와 함께 어우러져 가장 효과적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노하우를 전수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치과의사 대상 DDA는 명양호(바른명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디오나비 시스템 이해 △디오나비 Surgical Kit를 주제로 짜임새 있는 강연을 펼쳤다. 또한 핸즈온 실습으로 △Bone Block을 이용한 Offset 개념 정립 △#33, #34, #36, #43, #44, #46 무치악 케이스 △#11, #22 전치부 3개 치아 수복 등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집약해 호응을 얻었다.

스탭 대상의 세미나에서는 디오 이장선 과장이 디오나비와 디오올쏘나비를 소개하고, 이다혜(온아치과네트워크) 대표실장이 △치과내부 마케팅 차별화 △케이스별 올바른 상담법 △진료가치 전달법 등 청중의 경력에 맞는 다양한 강연으로 생생한 상담스킬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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