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역동으로 전문성 ‘UP’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가 치위협 창립 제4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로고를 제작했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이번 로고 변경 안은 약 6개월 동안 공모전과 평가회를 시행했고 총 3차례의 수정과 심사숙고를 거쳐 총 4개의 시안이 결정됐다.
치위협은 로고 변경을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16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비롯한 SNS, 전국 시도회와 치위생(학)과를 중심으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1600여 명이 설문 조사에 응했다.
새로 결정된 치위협 로고는 적보라색과 변화와 역동성을 상징하는 청보라색을 사용하고 치과위생사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치아를 조합해 단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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