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큐브, ‘riva’ 인기·신제품 ‘go’, ‘wave’ 출시
균일한 강도, 간단한 사용법 ‘호평일색’
덴탈큐브(대표 이창규)의 캡슐형 글래스아이오노머 수복재 ‘riva(제조원 SDI)’가 이번 ‘SIDEX 2017’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riva’는 믹싱의 자동화에 따라 언제나 균일한 강도의 수복물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어타임과 인력고용의 부담, 스트레스까지 줄이는 1석 3조 효과로 각광받고 있다.
‘riva’는 캡슐혼합기의 간단한 사용법을 익혀 제조사가 권장하는 레시피를 따르기만 해도 균일한 수복물을 얻을 수 있으며, 믹스 후 짜기만 하면 작업이 끝나므로 별도의 어시스트가 필요 없다.
덴탈큐브는 이번 SIDEX에서 우수한 접착력과 불소방출을 지닌 7세대 상아질 접착제 ‘go’와 모든 케이스에 적용 가능한 플로어블 레진 ‘wave’를 출시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go’는 초기 색상인 Dark Yellow에서 중합을 거치면서 투명한 색으로 변화해 광중합이 됐는지를 확실히 알고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wave’는 여러 종류의 점도를 가지고 있어 시술자가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창규 대표는 “이번 ‘SIDEX 2017’ 행사를 통해 기존의 ‘riva’ 유저들의 재구매가 매우 많았다”면서 “좋은 제품 소개해줘 고맙다고 한 참관객도 많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에 출시한 ‘go’와 ‘wave’에 대해서도 SDI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구매가 많았다”면서 “제품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전시회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