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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PLE] 두리치과기공소 김민수 소장“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 구가혜 기자
  • 승인 2017.06.15 09:57
  • 호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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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로 치기공과에 입학해 새내기 시절 1학기를 의욕 없이 보냈던 김민수 소장은 작은 생각의 변화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김 소장은 “‘인생을 살면서 남을 쫓아가지 말고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변하고, 생활까지 변했다”고 밝혔다.

의욕 없는 학생에서 탈바꿈해 1학년 2학기 때부터는 반 대표를 도맡으며,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렇게 현재는 경기도치과기공사회 명예회장이자, 대의원총회 의장으로서 회무에 참여하고 있으며, 치과기공소 운영과 함께 모교인 신구대학교 치기공과의 외래교수를 맡아 후배이자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김 소장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보철물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면서 “정직하게 내가 맡은 일을 적극적으로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게 되돌아온다. 환자들이 선물을 보내거나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연락올 때가 있다. 그럴 때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주위에서 ‘돈키호테’라고 불리는 김 소장은 순한 인상과 달리 무모하리만치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강점이다.

김 소장은 “무언가를 제안했을 때 안 된다고 포기한다면 이룰 수 있는 확률은 제로지만 한번이라도 시도했을 때는 확률이 50%로 늘어난다”면서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포기한다면 누구도 할 수 없다. 시도는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하며 일을 하다 보니 그런 별명을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경기회 회장을 맡는 동안 소홀했던 기공소를 재정비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가혜 기자  kgh@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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