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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내달 3일 하계특별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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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내달 3일 하계특별강연회
  • 정동훈기자
  • 승인 2017.06.15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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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임플란트 고민 끝!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 이하 KAOMI)가 내달 3일 하계특별강연회 및 우수회원 고시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Step-up Summer Night Master Clas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하계특별강연회에서는 박동원(파크에비뉴치과) 원장과 신상완(고려대 구로병원 치과보철과) 교수, 홍종락(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오버덴처와 임플란트 합병증 대처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강연을 이끌어 나간다.

먼저 박동원 원장은 ‘BMP2 enhanced open healing’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어 신상완 교수가 ‘Mandibular and Maxillary Implant Overdentures’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심도있게 강연한다.

끝으로 홍종락 교수는 ‘상악동 골이식술 후 합병증’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

이날 강연과 함께 열리는 우수회원 고시는 학회 가입 3년 이상 된 회원 중 특강을 1회 이상 수료한 회원에 한해 진행되며, 증례마감은 오는 23일까지다.

KAOMI의 우수회원 제도는 학회 차원에서 회원들의 치과 임플란트에 대한 전문 지식과 임상경험을 인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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