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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휴비트, 대전·대구·부산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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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휴비트, 대전·대구·부산서 포럼
  • 정동훈기자
  • 승인 2017.06.15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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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크루 ‘오늘과 내일’ 말하다

오스템임플란트(주)와 ㈜휴비트가 주최하는 서울과 광주에 이어 대전, 대구, 부산에서 ‘휴비트 교정포럼’(조직위원장 권병인)으로 임상가들을 찾는다.

국내 내로라하는 교정과 교수와 개원의들이 연자로 총출동하는 휴비트 교정 1Day 포럼은 이미 널리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14일 서울과 지난 18일 광주에 이어 7~9월에는 대전과 대구, 부산에서 교정임상가들을 위한 종일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교정의 세계중심 대한민국! 미니스크루를 논하다’를 주제로 국내에서 사용하는 미니스크루와 마이크로 플레이트 등 관련 제품 및 임상을 총망라하는 장으로 꾸며지는 이번 포럼에는 최광철(베리타스치과) 원장과 백승학(서울대치전원) 교수, 이계형(여수21세기치과), 이강규(우방치과), 배성민(배성민치과)원장, 정동화(단국치대), 김성훈(경희치대), 임성훈(전남치대), 이기준(연세치대) 교수, 최정호(웃는내일치과) 원장, 김수정(경희치대), 박기호(경희치대), 정주령(연세치대), 차정열(연세치대) 교수, 채화성(덴티스마일치과), 임중기(압구정연치과), 이장열(스마일어게인치과), 김태관(스마일어게인치과) 원장, 이경민(전남치대) 교수, 김대식(성분도병원) 원장, 김성식(부산대치전원) 교수 등  저명 연자들의 화려한 라인업을 갖췄다.

대전 포럼은 내달 9일 충남대에서 개최되며, 대구 포럼은 8월 20일 엑스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부산 포럼은 9월 17일 국제신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권병인 조직위원장은 “총 20여 명의 저명한 연자들이 미니스크루, 마이크로 플레이트 등을 임상적으로 더욱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짚어줄 것”이라며 “각각의 강연을 통해 연자별 개념을 비교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본과 응용까지 전반적인 내용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학구열을 확실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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