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동안 국내 치과용 레이저 시장을 이끌어온 ㈜휴레이저(대표 박인배)가 선보인 ‘K4eco’가 치과의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K4eco’는 휴레이저가 지난 14년간 축적해 온 노하우와 기술력에 기반해 출시한 제품으로 최신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 첨단 기능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형 치과용 레이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각종 팁(200㎛, 400㎛, 토닝, Hair)과 새로운 ‘Eco Tip’을 장착하며 사랑받고 있는 신개념 레이저 장비다.
또한 무선 충전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세계최초의 No Footpedal/No Powercord로 레이저 조사 시 풋페달을 없애는 등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특히 최신 IH(In-House) 충전방식으로 퇴근할 때 충전하면 2~3일은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다.
‘K4eco’는 세계최초 TPV™ (TriplePulseVariation)으로 임상 안정성을 높인것이 특징이며, 임상 적용 케이스에 따라 터치 한 번으로 최적의 Lasing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Voice Confirmation으로 사용자들에게 음성으로 사용모드를 한 번 확인해 주고, Auto, Stop기능과 무소음 실현으로 조용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진료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보기 쉬운 화면과 편리한 작동법, 구강 내 시야확보를 위한 LED 조명 장착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PM 인터뷰 국내영업부 양상호 총괄부장
“다양한 치과치료에 안성맞춤”
휴레이저 양상호(국내영업부) 총괄부장은 “‘K4eco’는 스펙, 성능, 가격, 디자인, 편리성, 안전성, 소모품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완벽하게 준비해 출시된 치과용 레이저”라고 설명했다.
양 총괄부장은 “‘K4eco’레이저는 반도체를 소재로 레이저를 만들어내는 반도체 레이저(Diode Laser, Semiconductor Laser)”라며 “즉 전기에너지를 빛에너지(레이저)로 바꿔 양질의 빛에너지에 전원만 공급하면 별도의 내부 소모품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사이즈가 작고, 작동 할 때 조용한 것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K4eco’ 레이저는 조금만 다양한 술식에 활용이 가능하다.
그는 “‘K4eco’는 레이저 수술은 물론, 다양한 치료 및 시술을 하기 편리하다”면서 “또한 사용방법이 쉽고, 안전하기 때문에 조금만 익숙해 지면 다양한 술식에 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접촉방식은 치과의사가, 비접촉 방식은 치과스탭들이 사용하기에 좋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