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 굿 디자인 “바로 너”
3 in 1 진료실 활용도 No.1
한일치과산업㈜(대표 임양래)이 출시한 멀티 테이블 ‘한일세븐(Hanil Seven)’이 깔끔한 디자인과 높은 활용도로 개원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 ‘SIDEX 2016’에서 처음 선보인 ‘한일세븐’은 종이컵 디스펜서, 티슈홀더, 간이 테이블의 3가지 기능을 하나로 모은 보조 멀티 테이블이다.
유니트체어 기둥에 연결해서 사용하며, 화이트 색상으로 제작돼 어느 치과 인테리어에도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또한 ‘한일세븐’은 치과 내에서 사용하는 티슈 종류에 따라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단으로 티슈를 빼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낮게 출시된 티슈를 사용하면 되며, 일반적인 높이의 티슈를 사용할 경우, 위쪽으로 티슈를 뽑아 사용하고, 상단의 덮개 부분을 티슈 뒤쪽으로 고정해 간이 테이블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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