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다공률로 골전도율 높아
아이비덴탈(대표 하일)이 판매하는 ‘Kasios TCP Dental’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유럽 합성골 시장의 대표기업인 프랑스 Kasios社가 개발한 ‘Kasios TCP Dental’은 40년 뼈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인체의 골과 가장 유사한 구조로 디자인돼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
인체 골과 가장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는 ‘Kasios TCP Dental’은 기공률(Porosity)이 최대 90%인 다공성 구조이며, 입자가 이중으로 설계돼 있어 현존하는 합성골 이식재 중에서 가장 견고하다. 때문에 끊임없이 골 전도를 유도해 혈관과 골아세포를 통해 신생 골로 신속히 대체한다.
또 99%이상의 순수 β-TCP (Tricalcium phosphate)인 ‘Kasios TCP Dental’은 치과 임상에 가장 적합한 흡수성 골이식재로 흡수기간은 대체로 6~7개월이며, 신생골 성장과 동시에 완전히 흡수되는 큰 장점이 있다.
아울러 골조직이 이식재 내부 구석구석까지 들어올 수 있게 해 점진적인 혈관형성을 가능하게 하고, 골 전도를 유도해 골생성에 유리하다.
뿐만 아니라 국산 및 외산제품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도 ‘Kasios TCP Dental’이 임상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유.
아이비덴탈은 이번 ‘SIDEX 2017’ 기간 동안 ‘Kasios TCP Dental’을 특별 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0.3cc기준 2만 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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