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슬림해져 착용감이 좋은 무호흡 코골이 방지 장치가 출시돼 호평을 얻고 있다.
경희마로니에교정치과기공소(소장 정지영)의 무호흡 코골이 방지 장치 ‘Breath Mentor’가 우수한 착용감으로 개원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Breath Mentor’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 이어 EU에서도 특허출원 등록이 결정돼 전 세계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특히 ‘Breath Mentor’는 기존의 무호흡 코골이 방지 장치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기존 장치보다 두께를 줄여 슬림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줄어든 제작공정으로 가격 또한 더욱 저렴해져 개원가의 경영에도 도움이 되는 효자 제품이다.
‘Breath Mentor’는 소프트한 내면 구조와 더불어 협측에 구조물이 없는 장점으로 옆으로 누워 자더라도 뺨에 눌림이 없고, 환자가 느끼는 이물감이 적다.
또한 상하악이 분리된 한 쌍으로 하악의 전방 이동을 하나의 스크루로 조절할 수 있어 구강 내 장착과 조절이 매우 쉽다.
정지영 소장은 “기존에 타사 코골이 장치를 사용하다가 브레스멘토를 사용하며 편의성을 높이 평가하는 환자들이 많다. 그럴 때면 개발자로서 매우 보람있다”면서 “앞으로 브레스멘토는 제품의 우수성을 통해 영국,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선진국에 수출을 위한 노력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Breath Mentor’의 공급가는 25만 원이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검색창에 ‘브레스멘토’라고 검색하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