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부, 조선‧전남치대 및 병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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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부, 조선‧전남치대 및 병원 협약
  • 구가혜 기자
  • 승인 2017.04.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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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치대 및 병원과 협력 강화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홍국선, 이하 전남지부)가 지난달 31일 조선치대, 전남대치전원 및 양 치과병원과 상호 협력 협약식을 광주 모처에서 진행했다.

전남지부 71주년을 맞이해 비전 100주년을 향한 회무의 일환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남지부 홍국선 회장을 비롯해 각 치과대학?병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 및 학술 발전과 환자 이송 및 회송체계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홍국선 회장은 “양 기관이 협력으로 전남권 치과 의료인의 진료 수준을 향상하고, 전남권의 환자를 상호 의뢰 및 도움으로써 환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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