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임상지견 및 노하우 공유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주임교수 신현승)과 동문모임 단주회(회장 김남윤)가 지난달 11~12일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17년 전공의 수료 기념 제2회 학술대회 및 단주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권용대(경희대치전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와 구기태(서울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초청돼 최신 임상 지견을 소개했다.
이날 권용대 교수는 상악동 수술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합병증, 해결방안을, 구기태 교수는 감염된 발치와의 분류와 처치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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