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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5주년 축사] 덴탈아리랑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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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5주년 축사] 덴탈아리랑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7.03.13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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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

 

덴탈아리랑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창간 이후 지금까지 치과계가 처한 안팎의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분석을 해왔습니다.
또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며 치과전문지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덴탈아리랑이 앞으로도 언제나 유익하고 남다른 기획력을 바탕으로 정보에 대한 회원들의 목마름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치과전문지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합니다.
덴탈아리랑의 창간 5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박인임 회장

 

지난 5년간 치과계 언론지로 자리매김한 덴탈아리랑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치과계 최초로 직선제를 통해 치과계 수장을 뽑는 중대한 해입니다.
이로써 치과계도 변화 발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그 속에 치과계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한 시기입니다. 균형 잡힌 안목과 폭넓은 취재로 독자와 소통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치과의사 수의 26%인 7800여명 여성 치과의사들이 존중받고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치과계 언론지가 되길 당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

 

우리 치과계는 많은 치과인들이 소임을 다한 만큼 보건의료계의 굳건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치과계 구성원들이 상생관계를 굳건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치과계 소통 창구인 언론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5주년을 맞이한 덴탈아리랑이 앞으로도 옳은 것을 추구하고 원칙과 소신을 생명처럼 여기는 언론인의 사명감으로, 치과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길잡이가 돼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양근 회장

 

덴탈아리랑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그동안 급변하는 시대와 새로운 학문 분야의 발전에 따라 필요한 정보와 소식을 치과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치과계가 안고 있는 수많은 현안 및 과제에 대한 진지한 모색을 당부드립니다.
더불어 치과기공사들이 겪는 현장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아 비전을 제시하고 치과계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해법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임훈택 회장

 

덴탈아리랑은 치과기자재업계의 소식과 신제품, 신기술 등에 관한 발 빠른 보도를 통하여 치과의사, 기공사, 치위생사 그리고 우리 치과기자재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치과계 다양한 매체들 사이에서 덴탈아리랑은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가진 개성 강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의 적절한 기획을 통하여 업계의 현안들에 서로 소통하는 창구로 덴탈아리랑이 큰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치과기자재업계의 소식에도 더 큰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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