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위생용품 처방 이젠 치과서!
치과위생사가 운영하는 최초의 전문 구강위생용품숍인 OHC(대표 김민정)가 구강위생용품 전시 및 판매, 교육, 컨설팅 서비스에 관심을 갖는 치과를 모집하고 있다.
OHC는 국내 최초로 다양한 구강위생용품을 전문가가 추천하고, 판매하며, 고객의 올바른 치아관리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개인에 맞는 구강위생용품을 환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사용 및 관리 방법 교육, 구매리스트 관리를 통한 맞춤형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OHC SHOP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구강위생용품전시실’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의 가맹치과와 함께 환자와 새로운 유대관계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OHC 관계자는 “OHC에서는 치과병의원 내 구강위생용품 전시 및 판매에 관심이 있으며 구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정기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OHC 정기교육에 참가해 용품 종류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듣고 환자의 구강조건에 맞는 구강위생용품 처방시스템을 도입하면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