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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부서장 워크숍 및 영업마케팅 전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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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부서장 워크숍 및 영업마케팅 전진대회
  • 이현정기자
  • 승인 2017.02.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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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창업 재도약 해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지난달 12~13일 레이크힐스 속리산 리조트에서 ‘신년 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또 13~14일에는 국내외 영업요원 및 PM 본부 총 173명이 참석한 ‘동계영업마케팅 전진대회’를 여는 등 새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워크숍과 전진대회에는 대표이사 허영구 원장이 ‘제2의 창업 재도약’을 선포하며 네오의 경영철학 및 기업 이념, 아메바 경영 등을 발표했다.

허 원장은 “인간의 행복을 실현하고 변화와 혁신을 중시하며, 신나고 멋지게 일함으로써 모두 동반성장하는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김인호 대표는 ‘네오인의 자세 함양’을 주제로 네오의 비전과 인재상을 발표하면서 “핵심 인재로 키우기 위해 직원 역량 발전 교육에 힘쓰고, 성과와 보상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서장 워크숍은 부서별 중점 추진 전략과 인재육성, 성과 관리의 역량 교육을 진행했으며, 부서 간 협력 토론을 통해 소통의 장을 열어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도 했다.

또한 영업 마케팅 전진대회에서는 영업 세일즈 교육을 실시한 후 2017 영업방침을 공유했다.


아울러 속리산을 등반하는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진행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 한 마음으로 정상에 오른 네오 임직원들은 동료애를 다지며 2017 영업 목표 달성을 위한 힘찬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 순서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북부지사와 대경지사에 목표달성 축하금을 지급하며 시상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더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지점과 지사를 독려했다.

네오 측은 “올해 첫 워크숍에서 제2의 창업 재도약을 외치며, 직원 간 화합, 고객 감동과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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