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 및 상호 발전 도모
전남대학교 치의학연구소(소장 김선헌)와 조선대학교 구강생물학연구소(소장 국중기)가 지난해 12월 19일 ‘공동 연구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전남대치전원 최남기 원장과 강인철 교수가 함께 참석했다.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은 △상호발전과 우의증진 △합동 세미나를 통한 공동 연구 기반 조성 △상호 교육 지원 등 공동 연구지원에 관한 호혜와 협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